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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고향에 있는 300년된 *윤증고택*입니다.
스크루다
2008. 3. 27. 01:18














언제나 새들이 머물다 가는곳!!
항상 자연과 가까이 할수 있으며, 봄에는 꽃들과 벗꽃이 피고지고
말 그대로 4계절 한곳에서 모두 접할수 있는 자연과 함께하는 고택!!
우리는 언제부터 아파트 아파트를 좋은집이라고 하였는지,
고택에 가면 조상님들의 숨결이 느껴지며, 사진에 보는 고택은
300년된 조선시대 유명한 파평윤씨 종택입니다.
무려 대 장독대만 300여통.....!!
저안에 장만 수십억~수백억 을 호가한다고 합니다.
그러나 이곳에 가면 느낄수 있습니다. 봄,여름,가을,겨울의 세월이 흘러가는소리....!!